Advertisement
신 감독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얼마 남지 않은 올림픽 본선을 위해 오늘 출발한다. 상파울루에 도착해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13일 동안 훈련을 한다. 잘 준비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Advertisement
인천공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얼마 남지 않은 올림픽 본선을 위해 오늘 출발한다. 상파울루에 도착해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13일 동안 훈련을 한다. 잘 준비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Advertisement
그동안 피지, 멕시코, 독일의 경기 비디오를 보면서 분석을 했다. 현지에서 연습경기 일정이 있으니 그 경기들을 보고 분석해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갑작스런 부상이다.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와일드카드 장현수 뿐만 아니라 최규백과 정승현도 있다. 김민태도 새롭게 발탁했다. 크게 우려되진 않는다. 다만 조직력 문제를 걱정할 수도 있다. 그동안 송주훈과 줄곧 맞춰온 조직력의 타격은 불가피 하다. 조직력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브라질 현지에 도착한 뒤 조직력 훈련을 중점적으로 할 생각이다.
-신태용호의 장점이라고 자신있게 밝힐 수 있는 부분은.
2선 공격이다. 상당한 강점을 보인다고 생각한다. 석현준과 손흥민이 와일드카드로 합류하면서 공격력이 최대 강점이 됐다. 원톱 자리에서 석현준과 황희찬이 상대 수비라인을 부숴주고 2선의 손흥민 문창진 권창훈이 해결해준다면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단기전인 만큼 부담감도 있을 것이다. 본선을 앞두고 보완해야 할 점은.
남은 기간 수비 조직력을 중점적으로 다질 생각이다.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수비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수비를 잘 다져서 압박이나 카운터 등 여러가지 방안을 연구하고 고민해 볼 생각이다.
-그간 K리그 경기들을 지켜봐 왔다. 본선을 앞두고 새로운 카드를 만들어 낸 건지.
K리그를 통해 본선에 나설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브라질 현지에서의 훈련량을 체크했다. 변화보다는 조직력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 고민했다.
-경기 일정이 짧은 대회고 선수 숫자도 18명이어서 체력적인 부담도 상당할 듯 하다.
브라질 출신 피지컬 코치인 플라비오를 영입한 이유다. 우리가 가진 노하우와 플라비오의 노하우를 잘 조합할 생각이다. 18명의 선수들이 짧은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은 확실히 부담스럽다. 우리가 놓칠 수 있는 부분을 플라비오의 합류로 보완할 수 있다고 본다.
-주장은 결정된 건가.
그동안 제대로 선수들과 모이지 못한 만큼 지금 이 자리서 답을 내릴 수는 없다. 브라질 현지 도착 후 개인 미팅 등을 통해 팀에 가장 적합한 선수를 민주적으로 주장으로 선출할 것이다(웃음).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