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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살짝 덮는 블라우스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하면서도 반 시스루 소재로 계절감에 맞는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허리를 모아주면서 풍성한 러플과 함께 펼쳐지는 헴라인은 레드카펫의 화려함을 더욱 빛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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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화 '그날의 분위기'로 한국영화를 빛낸 인기배우상을 수상한 유연석의 모습이다. 평소 셔츠와 수트를 이용해 댄디한 룩을 즐기는 그 답게 이날 역시 짙은 블랙 컬러의 수트로 깔끔하고 단정한 매력을 뽐냈다. 자칫 밋밋하거나 혹은 강하기만한 느낌이 들 수 있는 수트와 팬츠에 잔 체크 패턴이 가미된 셔츠로 트렌디한 무드를 더한 센스가 돋보이는 룩이다. 단정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은 특유의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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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영화를 빛낸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날, 보러와요'의 강예원이다. 그는 한쪽 어깨를 드러내어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택했다. 순백의 색감과 날개를 연상캐하는 한쪽 소매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화려한 디자인의 드레스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두 줄 스트랩의 깔끔한 블랙 컬러의 구두를 택했다.
홍수아는 마치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하는 플로럴 드레스 패턴 드레스를 선보였다. 리본과 러플 디테일로 꾸려진 네크라인이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돋구는 아이템이다.
반묶음으로 연출한 헤어스타일은 드레스의 색감과 어우러져 청초함을 한껏 풍긴다. 화려한 드레스에 걸맞게 과하지 않게 매치한 액세서리 포인트 역시 주목할만하다.
이 밖에도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부문에는 '계춘할망'의 윤여정, '남과 여'의 공유, '시간이탈자'의 이진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영화를 빛낸 인기배우상'은 위 배우들 이외에도 '오빠 생각'의 고아성이 수상했다. 이어 '한국영화를 빛낸 신인상'은 '동주'의 박정민과 '곡성'의 김환희로 결정됐다. '한국영화를 빛낸 감독상'의 수상자는 '귀향'의 조정래 감독이 선정됐다.
gina1004@sportschosun.com사진=허상욱 기자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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