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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남북이 사상 최초로 공조하여 쫓는 탈북범죄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은 김주혁이 맡아 현빈, 유해진과 대립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여기에 장영남, 이해영, 이동휘, 윤아 등 대세 배우들이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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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준비기간을 포함해 약 9-10개월 간 달려온 것 같은데 이렇게 모든 촬영이 끝나니 시원하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도 든다. 무엇보다 저와 함께 많이 고생하셨고 또 곁에서 든든하게 챙겨주신 유해진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여러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 감독님께도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던 촬영이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다들 수고 많으셨고 좋은 작품으로 극장에서 만나기를 바란다"며 마지막 촬영에 대한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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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은 "이번 작품을 위해 헤어 스타일도 짧게 바꾸고, 액션과 북한 사투리까지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더불어 정말 좋은 배우들을 만나 행복하게 촬영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모습보다 더 강렬한 캐릭터로 관객 분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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