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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방송에서 여심을 정확히 짚어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덕분에 '1인 1가구 에릭남 보급'에 대한 농담이 유행어가 되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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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방송 촬영과 관련한 질문에 "촬영한 방송을 일부러 보지 않는다. 민망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방송을 의식해 나답지 않은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게 될지 염려되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방송의 모습과 실생활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다. 누군가 어떤 순간을 잘못 봐서 오해할 수도 있지만, 그것까지 고려하면 진짜 피곤한 삶이 될 것"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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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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