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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제작 삼화네트웍스, IHQ)에서 빚에 쪼들려 정의감은 돈 앞에 고이 접어 둔, 비굴한 생계형 '다큐PD' 노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다큐를 찍겠다고 선언한 신준영(김우빈)이 갑자기 3개월 계약 연애를 제안하자 입술을 깨물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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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의 '접시 물 술주정' 장면은 지난 1월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평소처럼 쾌활발랄한 모습으로 등장한 배수지는 스태프가 앞에 놓인 접시에 물을 담아주자 일부러 옆머리를 조금 흐트러뜨리는 등 실감나는 술주정 연기를 위한 준비를 이어갔다. 이어 감독의 '큐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술에 취한 채로 접시에서 얼굴을 떼지 못하는, 독특한 '노을표 주사'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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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배수지는 난감한 상황에서도 아랑곳없이 재촬영을 하겠다는 열정을 발휘하기도 했다. 카메라 위치를 바꾸던 중 배수지가 촬영한 테이블에 소주병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던 것. 감독의 걱정에도 불구, 배수지는 "다시 할게요"라며 씩씩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제작진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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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5회 분은 20일(오늘)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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