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송창식이 시즌 6승(2패) 고지를 밟았다. 팀내 최다승이다. 송창식은 21일 대전 kt전에 구원등판했다. 선발 송은범이 4이닝 1실점 호투를 했지만 어깨 뭉침을 호소했다. 송창식은 5회부터 급히 마운드에 올라 4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송창식의 평균자책점은 4.50까지 떨어졌다. 시즌 시작무렵엔 두자릿 수 평균자책점으로 시작, 시즌이 거듭되면서 지속적으로 끌어내려 지금은 최저 수치다. 이날 한화는 8대1로 승리하며 후반기를 위닝시리즈(2승1패)로 마무리했다.
-시즌 초반에 벌투논란이 있었는데.
그 이후부터 성적이 좋아진 것이 사실이다. 내겐 좋은 계기가 됐다. 시즌 초반에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는데 경기에 계속 나서면서 조금씩 회복되었다. 지금은 최고 컨디션이다.
-한화 팬들이 연투와 많은 투구수 걱정을 한다.
좋은 밸런스에서 볼을 뿌리다 보니 사실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지금 몸상태는 최고다. 아픈 곳도 없다. 마운드 위에서도 거의 힘든 것을 모르겠다. 자고 나도 피로가 쌓이진 않는다. 팬들이 걱정해주시는 것은 언제나 감사할 따름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몸관리를 하고 있다.
-오늘 유난히 컨디션이 좋아보였다.
밸런스가 완벽했다. 올시즌 들어 최고의 피칭이었다고 생각된다. 제구와 직구, 변화구 모두 원하는 대로 들어갔다. 포스 리드도 좋았다. 10승을 해본적은 없지만(2004년, 2015년 각각 8승7패가 최고) 개인성적은 마음에 두지 않는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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