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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 초록뱀미디어 제작/ 이하 W) 2회에서는 '웹툰W'의 작가 오성무(김의성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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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오성무는 살아 움직이다 못해 자신이 창조한 웹툰을 바꾸는 강철을 괴물처럼 여기고 병적으로 시달리고 있음이 드러났다. 그는 딸 오연주(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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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하생들을 집으로 돌아가게 하고 여관방에 앉아 최후의 일전을 준비, 강철의 숨통을 끊으려고 한 오성무. 그는 술을 마시며 강철의 차와 대형트럭이 부딪치는 장면을 그렸고, 갑자기 나타난 대형 트럭을 발견한 강철이 위기를 맞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부여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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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과정을 변경되는 웹툰을 통해 보며 강철을 제거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오성무 앞에 "당신 대체 누구야?"라는 웹툰 속 강철의 메시지가 당도했고, 이를 본 오성무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향후 어떤 전개가 이어질 지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특히 강철이 웹툰 세상에서 보낸 메시지는 강철이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게 만드는 '오성무'의 존재를 눈치챘음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마저 소름 돋게 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 등장한 '웹툰W'의 스토리가 작가 오성무에 의해 쓰인 것이 아닌 오연주의 결단력 있는 행동과 강철의 의지에 의해 변할 수 있다는 단서가 등장하며 앞으로의 스토리가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앞으로 이들에게 벌어질 스펙터클한 사건들은 이제 시작으로, 'W'의 상승세가 예견된다. 시청률도 상승세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W' 2회는 수도권 기준 11.5%로 시청률 상승세 속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도 상승하며 6.1%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한편,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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