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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희소식이 있다. '에이스' 밴 헤켄이 돌아왔다. 2012시즌부터 4시즌 동안 넥센의 에이스이자 리그 정상급 투수였다. 올 시즌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로 이적했지만, 부진 끝에 다시 넥센으로 유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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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위기도 좋다. 10경기에서 8승2패다. 언젠가 약간은 떨어질 것 같았던 넥센은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확실한 에이스 밴 헤켄이 돌아왔다. 넥센 입장에서는 천군만마. 더욱 중요한 부분은 앞으로 생길 수 있는 리그의 판도 변화다. 페넌트레이스 뿐만 아니라 포스트 시즌에서도 강력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결합니다. 과연 지략가 넥센 염경엽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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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밴 헤켄 기량은 문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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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적으로 스트라이크 존이 문제였다.
즉, 그의 노쇠화에 의한 부진이 아니라, 리그를 바꾸면서 생긴 부작용이 작용했다는 의미다.
그는 "밴 헤켄은 여전히 선수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에이스다. 게다가 목동에서 고척으로 홈 구장을 옮겼다. 밴 헤켄이 더욱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배경"이라고 했다.
에이스로 대우한다
염 감독은 밴 헤켄에 대해 "다시 만났을 때도 말할 게 없는 투수"라고 했다. 워낙 성실히 자기 관리를 하는 선수다. 기량의 변화도 없다.
그는 올 시즌 피어밴드의 대체선수로 다시 돌아왔다. 염 감독은 "정상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할 것이다. 피어밴드 자리에 밴 헤켄이 들어간다"고 했다.
그는 언제쯤 정상적으로 가동될까.
염 감독은 "2~3일 뒤 정식등록할 것이다. 그리고 등판은 다음주 수요일이나 목요일 두산과의 2, 3차전 중 한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고 했다.
밴 헤켄의 기량에 대한 염 감독의 가정은 확실히 현실에서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 밴 헤켄이 에이스로서 확실한 구심점을 잡아줄 경우, 넥센은 더욱 강해진다.
넥센은 객관적 전력에 비해 120%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거꾸로 보면, 8월 이후 몇 차례 극심한 부진에 빠질 가능성은 분명 있었다. 게다가 포스트 시즌에서 구심점을 잡아줄 수 있는 선수가 부족, 페넌트레이스의 기세가 꺾일 공산도 있었다. 하지만, 밴 헤켄이 에이스 역할로 중심을 잡아준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염 감독은 "포스트 시즌에서의 역할을 기대해 영입한 측면도 있다"고 했다.
넥센은 시즌 전 리빌딩에 초점을 맞췄다. 5강에만 들어도 만족스러웠다. 밴 헤켄이 복귀하면서, 넥센의 돌풍은 날개를 달게 됐다. 포스트 시즌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때문에 의미 심장한 결합이다. 물론 그렇지 않다고 해도 넥센의 올 시즌은 분명 인상적이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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