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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김동한은 2011년 8라운드 59순위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군 복무(상무)를 마쳤고 올 시즌 28경기에서 타율 2할1푼1리(19타수 4안타)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3시즌 타율은 2할9푼8리(47타수 14안타). 롯데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수비와 주루플레이가 뛰어나고 도루 능력을 갖춘 김동한을 영입함으로써 팀 내야를 보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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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014년부터 성적이 하락세다. 올해는 1군 15경기에서 1홀드 평균자책점이 8.80이나 된다. 퓨처스리그에서도 가장 최근인 22일 화성 경기에서 ⅓이닝 5실점하는 등 11경기 1승1패 1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이 9.88이다. 확실히 예전 같은 맛은 없다. 일부 팬들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까지 든 전천후 내야수 김동한을 내줄만큼 가치가 있는지 의문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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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7회가 불안한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선발 투수를 최대한 오래 끌고 갈 수밖에 없는 이유. 그라운드에서 불펜 투수들이 숱하게 증명했다. 김강률은 부상으로 이제 막 1군에 합류했고, 진야곱 이현호 윤명준 등은 기복이 심하다. 좋은 공을 갖고 있으면서도 안정감은 떨어지는 편이다. 이에 따라 두산 코칭스태프는 선발 투수의 투구수가 100개 넘어가도 7회까지 밀어붙이는 경우가 잦다. 최악의 경우 결과가 나빠도 '이것이 가장 강한 카드였다'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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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현재 두산에는 사이드암 투수가 없다. 최근 몇 년간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한 오현택의 복귀 시점을 가늠하기 힘들다. 2군에는 박진우가 있지만 검증이 안 됐다. 평소 김태형 감독은 상대 타자 유형에 따라 좌우놀이를 하지 않지만, 사이드암 투수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다. 이번에 김성배를 데려온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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