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여름철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최고전력수요가 8천22만㎾로 뛰어 여름철 기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여름철 기준 최대전력수요가 두 차례 경신됐다. 여름철 최고전력수요가 8천만㎾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공급력을 확보하고 긴급전력설비 점검을 시행하는 등 수급안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일부터 29일까지 절전캠페인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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