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율, 즉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7년 6개월 만에 하락했다.
26일 KB국민은행의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지역 7월 전세가율은 74.8%로, 6월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서울지역 전세가율 하락은 2009년 2월 해당 통계조사 이래 처음이다.
서울지역 전세가율은 2009년 2월 38.3%로 조사된 이후 지난해 7월 70%를 돌파했다.
KB국민은행은 전세가율이 하락한 건 전월대비 전세가격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보다 낮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