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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산행'이 제작 될 당시 기대 반, 우려 반 섞인 목소리가 많았다. 대형 상업 영화에서 시도 되는 감염이라는 소재는 기존 할리우드 영화에선 많았으나 한국에선 전대미문의 시도였던 것. 제작진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소재인 만큼, 부끄럽지 않은 비주얼로 관객들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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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 탑승한 캐릭터들을 통해 인간 군상들의 이기심과 이타심, 집단주의 등 사회적인 현상을 다룬 이야기는 영화에 대한 입소문을 자발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이처럼 '부산행'은 오락 블록버스터라는 장르에만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사회를 다시 돌아보는 사회적 현상을 만들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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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에서 열연한 주연 배우들의 열연은 영화 흥행의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실재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관객들이 이입을 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의 표현이 중요했다. 연상호 감독은 "짧은 시간 급박한 상황에 닥치면서, 사람들은 각자 무언가를 지켜야 된다는 작은 모티브에서 변화된다. 보통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감정들, 관객들이 악인을 보면서 정말 나쁘다라는 느낌보다도 '내가 저 상황에서 저렇게 될 수 있겠다'라는 감정이 주어져야 영화가 리얼리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중요하다고 여기면서 촬영했다"고 전한 바 있다. 그 만큼 영화 속 특수한 상황 속에서 몰입도를 높여주는 것은 평범한 캐릭터였다.
한편,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작품.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이 가세했고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로 개성 강한 연출력을 보여준 연상호 감독의 첫 번째 실사영화,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부산행'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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