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한화, 권혁-정우람 아끼며 SK에 완승

by
한화 로사리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7.07/
Advertisement
한화 이글스가 'SK 킬러' 장민재를 앞세워 8대0의 승리로 전날의 패배를 갚았다.

Advertisement
한화는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서 마운드와 타선의 완벽한 조화로 8대0의 완승을 거뒀다.

선발 장민재는 5⅔이닝 동안 4안타, 3탈삼진, 2볼넷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4승째를 거뒀고, 이후 송창식과 박정진 등이 SK 타선을 끝까지 봉쇄했다. 장민재는 4승 중 3승을 SK전에서 올리며 SK 킬러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Advertisement
2회말 로사리오의 선제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차일목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더 추가해 2-0으로 앞섰다.

장민재의 호투 속에서 2점차 리드를 지켰던 한화는 5회말 상대실책과 이용규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서 송광민의 좌중간 안타와 김태균의 2루타, 김경언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뽑아 5-0으로 앞서며 경기의 흐름을 확실하게 잡았다.

Advertisement
6회초 2사 1,3루의 위기를 송창식의 삼진으로 처리하며 넘긴 한화는 6회말 송광민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포를 날려 8-0으로 앞섰다.

점수차가 크게 나면서 한화는 핵심 불펜 권 혁-정우람의 투입없이 승리를 챙기는 소득도 얻었다.

Advertisement
SK는 외국인 투수 라라가 4⅓이닝 동안 6안타(1홈런) 5탈삼진 5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이 겨우 4안타에 그치는 빈공으로 반전의 계기도 만들지 못했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