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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은 이연수와 '키스해도 될까요' 묻고 키스신을 선보이거나 90년대를 휩쓴 '출까말까춤'을 선보이는 등 '불청'누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힘쓰는 온갖 허드렛일을 다 하고, 고기를 굽는 모습조차 누님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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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지는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셨다"며 "아버지는 11년 전에, 어머니는 4년 전 쯤에 돌아가셨다. 모두 아파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오래 아프셨다. 다리가 불편하셨고 장애인이셨다. 엄마가 아프셔서 짜증을 많이 내셨는데 지금 그런 엄마가 그립다"고 말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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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로맨스는 다음주 방송에서 본격화될 예정. 예고편에는 밤바다 낚시를 떠난 안혜지가 정찬을 섬세하게 챙기는 모습과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한 두 사람의 물속 데이트가 벌어질 예정이다. 제작진조차 "불타는 청춘 2호 커플 탄생?"이라는 자막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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