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선수단이 뒤늦게 입촌했지만 선수촌 화재로 대피했다.
호주 선수단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선수촌의 안전 문제와 열악한 시설로 입촌하지 않겠다고 했다. 화장실 배관 누수, 계단 조명등 미설치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호주는 보수 공사가 끝난 27일 선수촌에 짐을 풀었다. 하지만 3일 만에 화재를 겪었다.
호주 선수단은 30일 숙소 주차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대피했다. 화재규모가 작아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지하주차장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담배꽁초가 화재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호주 선수단 마이크 탕크레드 대변인은 "선수촌 건물 계단이 연기로 휩싸여 약 100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피했으며 이들은 화재 진압 후 숙소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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