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감독은 최근 외국인 선수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5월 열린 2016~2017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롤란도 세페다(27·쿠바)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합류가 무산됐기 때문. 세페다는 쿠바 대표팀 소속으로 나선 2016년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중 성폭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쿠바배구협회는 대표팀 제외는 물론이고 선수자격 박탈 등 중징계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합류가 어려워졌다.
Advertisement
소식을 전해 들은 김 감독은 "걱정을 했는데 잘 해결됐다. 교체 권한 유지하는 것을 허용해줬다"며 안도했다. 그러나 김 감독의 고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 감독은 "새 외국인 선수를 찾아야 한다. 쉽지 않다. 규정상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50명 중에서 선발해야 하는데 우선순위에 있던 선수들은 대부분 타리그 구단과 계약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포지션 여부를 떠나 한국에 초청받지 못했던 후순위 선수들까지 포괄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새 시즌 외국인 선수는 8월 1일부터 팀에 합류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