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김수희가 "20대 시절 허리가 19인치였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되는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는 김수희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수희에게 "20대 시절 허리 19인치, 엉덩이 37인치의 글래머였는데, 비결이 뭐였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수희는 "선천적으로 골격이 작고 조그마했던 것 같다"며 "피부도 유전적인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검버섯 하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가 "한번 일어나고 나면 절대 다시 안 눕는다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김수희는 "어머니의 철칙이었는데 자리에서 일어나면 절대 다시 눕지 말라고 하셨다."며 "아플 때조차 다시 누워본 적이 없다."고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김수희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2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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