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4번 타자 최형우(33)가 10일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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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3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1군 등록됐다.
그는 지난달 24일 허리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가 재활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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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2016시즌 1군 87경기에 출전, 타율 3할4푼6리, 19홈런 76타점을 기록 중이다.
그는 이번 시즌을 마칠 경우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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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2일 퓨처스리그 두산전에 출전, 3타수 1안타(2루타) 2타점을 기록했다.
성의준은 2군으로 내려갔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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