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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오전 10시51분쯤 올림픽 개회식 출전국 입장이 막바지에 이를 즈음 마라카낭 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이 일제히 기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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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열렬한 환영은 받은 이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출전한 난민팀이었다. 난민팀은 맨 마지막 입장국 브라질에 앞서 206번째로 여자 육상 선수 로콘옌이 내세운 깃발을 앞세워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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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난민팀은 남수단 출신 육상 선수 5명,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유도 선수 2명, 시리아 출신 수영 선수 2명, 에티오피아 출신 육상 선수 1명 등 총 10명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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