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와 7개 동계스포츠 국제연맹들로 구성된 동계올림픽종목협의회(AIOWF)가 평창대회 성공과 동계스포츠 붐 조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5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윈저 마라펜디 호텔에서 이희범 위원장을 비롯한 여형구 사무총장, 김재열 국제부위원장 등 조직위 지휘부가 지안 프랑코 카스퍼 AIOWF 회장(국제스키연맹 회장), 얀 디케마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등 7개 동계스포츠 국제연맹 회장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가졌다.
이희범 위원장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이번 회의에서는 조직위와 7개 국제연맹 간 협력 강화, 선수 안전, 동계스포츠 홍보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희범 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까지 앞으로 79주가 남았다"면서 "성공적인 테스트이벤트와 본 대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물론 한국, 나아가 아시아의 동계스포츠 붐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그리고 "평창 다음 도쿄와 베이징으로 올림픽이 이어진다. 첫 스타트를 잘 끊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조직위와 연맹들은 경기장 내 안전 펜스 설치 등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안 프랑코 카스퍼 AIOWF 회장은 "아시아, 그리고 한국은 아직 동계스포츠가 약한 시장"이라며 "한국 내 동계스포츠 저변확대와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행사 등을 조직위와 함께 추진하자"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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