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실점은 정신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데구라모리 마코토 일본 남자축구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말이다.
1차전에서 충격패한 일본은 벼랑 끝에 모렸다. 일본은 5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마조니아 아레나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2016년 리우올림픽 조별예선 B조 1차전에서 4대5로 패했다. 일본이 올림픽에서 5실점을 기록한 것은 1968년 멕시코올림픽 준결승에서 헝가리전 이후 처음이다.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서는 남은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 일본은 8일 오전 콜롬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마코토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어려움 속에서 힘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5실점은 정신력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 부분을 갖추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