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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9일 경기 시작전 전광판 통해 승부조작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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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프로야구 선수들의 승부조작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 앞서 선수협 이호준 회장과 프로야구 10개구단 대표 선수들이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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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9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5개 구장 전광판에 사과문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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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직전 전광판을 통해 "승부조작 등 선수의 불공정한 행위에 대해 팬 여러분께 사죄 드리고, 모든 선수가 깨끗한 승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프로야구 선수 일동 명의로 된 사죄문이 올라간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도열해 최근 밝혀진 프로야구선수의 승부조작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야구팬들에게 다짐을 하고 사죄의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선수협은 8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승부조작사건에 대해 사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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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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