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리우] 세계랭킹 1위 곽동한, 90㎏급 준결승 진출

by
유도)1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 이하 32강에 곽동한 선수가 칠레의 토마스 브리세노 선수에게 업어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2016.8.10/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P
Advertisement
세계랭킹 1위 곽동한(24·하이원)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Advertisement
곽동한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90㎏급 8강전에서 맘마달리 메흐디에프(아제르바이젠·세계랭킹 24위)를 제압했다.

메흐디에프는 2014 제주 그랑프리 결승에서 제압한 상대다. 당시 밭다리 공격으로 절반, 업어치기로 한판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이날은 경기 막판 승부가 갈렸다. 경기 시작 1분50초 뒤 둘에게 지도가 주어졌고 경기 종료 1분30초전 다시 한 번 둘에게 지도가 떨어졌다. 그리고 경기 종료 42초전. 메흐디예프가 다시 한번 지도를 받았다. 이어서는 잘못된 잡기로 반칙이 선언되며 곽동한의 승리가 확정됐다.

곽동한은 앞선 32강전, 16강전을 모두 한판승으로 통과했다.

Advertisement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