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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아늑한 통나무집에서 다정히 대화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부딪히면 고성이 오가고, '어떻게 하면 상처를 줄까' 싶을 만큼 못된 말들을 쏟아 뱉던 때와는 사뭇 상반된 분위기다. 특히, 민주를 사고뭉치로 인식하던 상식의 변화가 눈에 띈다. 상식은 벌을 피해 발을 헛디딜 뻔한 민주를 과감하고 박력 있게 잡아 구해주는가 하면, '절대로 위험한 짓은 하지 말라'며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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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식의 감정 변화와는 별개로, '끝사랑' 3회에는 종잡을 수 없는 민주의 매력에 풍덩 빠진 준우(곽시양 분)의 직진 로맨스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썸 타는 것은 질색이라 생각하는 준우와 친절한 연하남의 등장에 가슴 설레는 민주, 두 사람에게 신경을 곤두세우기 시작한 상식까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세 사람의 쾌속 로맨스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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