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점을 쏘는 실수를 극복하고 올림픽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따낸 진종오를 향해 외신의 찬사가 쏟아졌다.
진종오는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데오도르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사격 남자 권총 50m에서 193.7점을 기록, 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금메달로 진종오는 세계 사격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개인 통산으로는 4번째 금메달이다. 양궁의 김수녕(금4·은1·동1) 등과 함께 한국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AP통신, NBC 등 외신들은 "6.6점이라는 실수도 올림픽 영웅의 귀환을 막지 못했다". "진종호가 올림픽 사격의 역사를 새로 썼다", "진종오는 올림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격선수" 등으로 찬사를 보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