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펜싱 에페 대표팀이 5위 자리를 놓고 미국과 대결한다.
신아람(30) 최인정(26·이상 계룡시청) 강영미(31) 최은숙(30·이상 광주서구청)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 펜싱 에페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5~8위전에서 우크라이나를 45대34로 꺾었다. 5~6위 결정전에 오른 한국은 미국과 대결을 펼친다.
한편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은 에스토니아와의 8강전에서 26대27로 석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