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또다시 연패의 사슬을 끊지 못했다. 최근 9연패의 늪에 빠졌다.
kt는 13일 창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타선이 침묵하는 바람에 2대3으로 패했다. 9연패를 당한 kt는 38승62패2무를 기록, 9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2년 연속 최하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반면 NC는 LG에 당했던 2연패를 벗어던지고 선두 두산과의 승차 2.5경기를 그대로 유지했다.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NC 선발 해커는 7⅔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8승째를 거뒀다. 특히 해커는 kt전 통산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kt는 선발 박세진에 이어 고영표 이창재 배우열 심재민 김재윤 등 불펜진을 총동원했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아 아쉬움이 깊게 남았다.
NC는 2회말 박석민의 2루타 후 만든 1사 3루에서 지석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은 뒤 3회 1사 2,3루에서 나성범의 2루수쪽 내야안타로 한 점을 보태 2-0으로 앞서 나갔다. NC가 4회초 김동명의 중월 솔로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면서 경기는 팽팽한 분위기로 후반까지 이어졌다.
NC는 7회말 착실하게 정석 작전을 펼치며 귀중한 한 점을 뽑았다. 선두 모창민이 중전안타를 날리자 김태군이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1사 2루. 이어 박민우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뒤 김성욱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3-1로 점수차를 벌렸다.
kt는 9회초 유민상의 좌중월 솔로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한 뒤 아웃카운트 2개의 여유가 있었지만 끝내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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