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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떠나는 효자·효녀 스타들이 있다. 이민우는 "가족여행. 여름휴가. 제주도 여행"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아버지, 어머니, 누나와 함께 '손하트'로 행복한 시간을 인증한 이민우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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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김송 부부는 아들 강선 군과 함께 강릉의 해변으로 휴가를 떠났다. "아이스박스와 한 몸. 휴가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모래장난 중인 아들과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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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션과 정혜영은 네 아이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이른 여름 가족 휴가를 즐겼다. 네 명의 아이들과 하와이 해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다정다감한 션 아빠는 아이들을 품에 안고 귀엽게 브이 마크를 그리며 소중한 추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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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마돈나' 엄정화는 절친 정재형과 함께 서핑 트립을 자주 떠난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서핑과 관련된 소품과 글들이 종종 게재된다. 그 만큼 서핑에 대한 애정도가 높다. 최근 하와이로 정재형과 함께 서핑을 즐기기 위해 떠난 엄정화는 휴가지에서의 여유로운 일상과 수준급 서핑 실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라고 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하는 지오디(god) 멤버 박준형은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그 실력을 인증했다. XTM '닭치고 서핑',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서핑의 매력을 소개한 그는 무려 38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타블로, 강혜정 부부의 딸 하루양은 최근 서핑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난 6월 타블로의 SNS에는 양양에서 휴가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타블로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루는 요즘 서핑을 배우고 싶어한다"고 밝히기도. 하루의 귀여운 서퍼룩은 삼촌, 이모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딸바보' 타블로는 하루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양양에서의 휴가를 선택한 백점짜리 아빠다.
타블로네의 뒤를 이을 예비 '서퍼 가족'으로는 가희네가 유력하다. 가희는 남편과 함께 스노우보딩과 서핑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올 11월 출산 예정인 가희는 임신한 몸으로 서프보드를 들고 바다로 나서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점점 커져가는 D라인 몸매로 서핑을 즐기지 못한 가희는 서핑보드를 든 캐릭터가 그려진 티를 입고 "나도 가고싶다 서핑"이라는 글을 게재해 웃음을 안겼다.
야노 시호도 빼놓을 수 없는 서퍼다. 그녀는 서프보드 위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서핑 요가'가 가능할 정도로 서핑에 능하다.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딸 사랑이와 함께 종종 하와이로 서핑 트립을 떠난다.
화보 촬영 차 해외로 떠나는 스타들은 화보 촬영지에서 스태프들과 관광도 즐기며 짧게나마 휴가를 보내며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최근 설리는 스위스로 화보 촬영을 떠났다. 설리는 화보촬영 외에도 스위스 곳곳을 누비며 자연스러운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설원을 배경으로 두터운 점퍼 차림의 모습과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초원을 달리는 설리의 모습에선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황정음은 도쿄로 떠났다. 드라마 종영 후 휴식 겸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난 그녀는 스태프들과 맛집 탐방을 즐겼다. 열일을 하는 중에도 '슈가' 친구 아유미를 만나며 꿀 같은 휴가를 만끽했다. 수지는 호주 시드니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말 한국의 무더위를 뒤로하고 호주로 떠난 수지는 블랙 가죽 재킷의 수수한 가을 패션으로 길거리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는 여유를 즐겼다.
화보 촬영 차 미국 시애틀로 떠난 유연석은 "시애틀에서 가족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유연석은 밴쿠버 자동차여행과 시애틀의 아쿠아리움, 알래스카 빙하 크루즈까지 섭렵하며 휴가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예쁜 오해영' 전혜빈의 여름은 바쁘다. tvN드라마 '또 오해영'의 성공적인 종영 후 드라마 팀과 함께 포상 휴가로 푸켓으로 떠나는가 하면 최근 화보 촬영차 발리도 다녀왔다. 전혜빈은 지인들과 함께 발리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수영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맛봤다.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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