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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모닝 뉴스 등 지역 언론은 추신수의 부상 부위가 포수 로빈손 치리노스가 지난 4월 다쳤을 때와 비슷하다고 언급했다. 치리노스는 4월 수술대에 올라 재활 등으로 두달 넘게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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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인 텍사스는 시애틀에 5.5게임차로 앞서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다. 디비전시리즈에 이어 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올라간다면 추신수를 볼 수 도 있다. 프린스 필더의 은퇴와 맞물려 깜짝 트레이드로 카를로스 벨트란 등을 영입한 텍사스는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다. 현지에선 텍사스가 추신수를 대신할 톱타자를 구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파르가 레인저스 공격의 첨병을 맡을 예정이나 임팩트가 떨어진다. 텍사스로선 고민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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