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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전날의 부진을 딛고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를 친 그는 19일 오전 1시30분 현재 4언더파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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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감독의 조언으로 드라이버 샷이 교정됐다. "연습장에서 잘 안맞았는데 박 감독님이 오셔서 다리가 좀 움직이는 것 같다고 했다. 한마디 해주셨는데 다리 잡았는데 갑자기 잘 맞더라"며 미소를 지은 후 "티샷을 놓치면 답이 없는 코스다. 티샷이 편안해지니까 믿고 자신있게 티샷을 할 수 있었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세턴드 샷이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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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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