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세계골프랭킹을 대폭 끌어 올렸다.
김시우는 22일(한국시각) 끝난 윈덤챔피언십에서 우승,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2.25점을 받아 지난 주 115위에서 62위로 뛰어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풍성한 혜택도 얻었다. 김시우는 앞으로 2년간 PGA 투어 출전권과 이번 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받았다.
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25·CJ그룹)이 34위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51위였다.
세계랭킹 1∼5위는 제이슨 데이(호주), 더스틴 존슨(미국), 조던 스피스(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로 지난 주와 변동이 없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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