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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스트리트 750 스페셜 에디션' 3일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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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한정 판매한 '스트리트 750 스페셜 에디션'이 3일만에 완판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1일 출시된 스트리트 750 스페셜 에디션은 라이더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3일만에 한정 물량인 20대가 모두 소진됐다.

스트리트 750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모델(스트리트 750)의 가격은 유지하되, 230만원 상당의 13가지 부품이 더해져 커스터마이징 된 제품이다.

특히 이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앞·뒤 타이어 2종, 배터리, 브레이크오일, 엔진오일 등 총 9종의 소모품을 평생 무상교체 할 수 있는 혜택이 함께 제공했다.

이번 판매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출시한 모델 중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소진됐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업총괄 우이철 과장은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단시간 내에 모든 물량이 판매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한편으로는 판매 종료 후에도 구입을 원하는 문의가 많아,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다. 이후 보다 나은 혜택으로 고객들의 성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리트 750은 할리데이비슨이 새롭게 개발한 수랭식 엔진을 선보인 750cc 모터사이클이다. 이 모델은 세련된 디자인의 도심형 모터사이클로써, 국내에는 지난해 3월 출시됐으며 이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판매가 지속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