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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첫 번째 타석부터 잘 맞은 타구를 날렸다. 0-0이던 2회 1사 1루에서 워닝 트랙에서 잡히는 우익수 플라이를 기록했다. 1루 주자 오지환이 태그업으로 2루에 안착할만큼 큼지막한 타구였다. 4회 두 번째 타석은 범타. 볼카운트 1B2S에서 5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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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은 4번째 타석에서도 손 맛을 봤다. 4-5이던 9회 선두 타자로 나와 두산 마무리 이현승의 초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실투는 아니었으나 타자가 잘 때렸다. 시즌 45호, 통산 854호, 개인 1호. 연타석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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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 양석환이 있다면 두산에는 허경민이 있었다. 허경민 역시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다. 3,4회 중견수 플라이 7회 우전 안타를 때린 그는 8회 1사 만루에서 상대 필승조 이동현을 상대로 2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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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마찬가지였다. 볼카운트 2B2S에서 이동현의 포크볼이 시야에 들어오자 가볍게 방망이를 휘두르며 2타점을 수확했다. 화요일 타점은 무려 26개. 1루에 안착한 그는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며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경기는 LG의 승리로 끝났지만 충분히 인상적인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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