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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은 한 가지 메뉴를 두고 최고의 맛을 가리던 기존 방식에서, 매회 두 가지 메뉴를 두고 맛 대결을 펼치는 콘셉트로 바뀌었다. 그 첫 번째 메뉴는 5천만 국민이 사랑하는 야식계 투톱 '족발 VS 닭발'이다. 총 2번의 라운드가 펼쳐지므로 메뉴는 4가지가 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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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유윤재 PD는 25일 스포츠조선에 '3대 천왕'이 전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맞게 됐는지와 이 같은 변화의 배경, 그리고 새로운 출연진 등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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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한 메뉴로 가는게 어찌보면 신선하고 차별화됐다. 하지만 단순한 구성이다보니 이제 좀 지루함을 주는 것 같다. 전통 라면을 계속 먹다보면 인스턴트 라면도 먹고 싶어지지 않나. 1년이 지난만큼, 보는 재미를 더 주기 위해 분위기로 바꾸게 됐다. 특히 예능적인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대결 콘셉트로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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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천왕'이라는 제목은 '대결'의 의미로 생각해 주면 좋겠다. 사실 중간에 4팀도 오고 해서 숫자 3의 의미는 어느 정도 희석된 상태였다. 굳이 의미를 따져 제목을 '4대 천왕'이라던지, 다르게 바꾸면 오히려 시청자에게 혼란을 주지 않을까 싶다. 콘셉트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한 이름은 고수하는 방향으로 정했다.
매 회 그런 것은 아니다. 첫 회에서는 1라운드에서 정통 메뉴간 대결이고, 2라운드에서는 이를 업그레이드한 메뉴간 대결이 펼쳐진다. 앞으로 쪽 그런 것은 또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다. 라운드간의 변화가 시청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메뉴간 대결 포맷 외에 또 다른 변화가 있다면?
기존에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일반인 출연자를 두고, 이들이 음식을 선택해서 시식을 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갤러리 개념을 없앴다. 무대도 바뀌었다. 기존에 '3대 천왕' 무대가 MBN 경기장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마치 극장 느낌으로 관람하다가 무대가 열리면 명인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세트 구성이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메뉴 대결 느낌을 강화했다.
-출연진도 바뀌었는데?
백종원을 중심을 식객 군단 7~8명을 유지할 계획이다. 선택한 메뉴별로 김준현팀과 이휘재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벌이게 된다. 소유, 김지민, 김환 아나운서가 고정으로 출연하고, 첫 회에는 하재숙과 강남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메뉴를 선택한 이유와 자신이 지닌 정보를 설명하며 토크 배틀을 벌인다. 하재숙 강남처럼 그때 그때 게스트도 올 예정이다.
-'먹방요정' 하니의 후임은 따로 없는건가?
그렇다. 새로 합류한 소유가 워낙 잘 하고 큰 역할을 하지만, 그 또한 'MC군단', '식객군단'의 한 명으로서 활약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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