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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볼을 많이 친다" 콜업된 이병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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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1, 3루 LG 채은성이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고척돔=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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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볼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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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채은성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대신 이날 1군에 콜업된 이병규(7번)를 5번 타순에 배치했다.

양 감독은 28일 잠실 kt 위즈전을 앞두고 이병규의 1군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병규는 지난 7월26일 1군에서 말소된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1군 복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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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는 이날 경기 곧바로 5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하게 됐다. 원래 5번을 치던 채은성이 빠졌다. 양 감독은 이 결정에 대해 "채은성이 안좋다. 정신 차리라고 라인업에서 뺐다"고 말했다. 평소 온화한 성품의 양 감독이 쉽게 꺼내지 않는 강한 멘트. 양 감독은 채은성에 대해 "볼을 너무 많이 친다"고 덧붙였다. 채은성은 25일 넥센 히어로즈전 2안타를 친 뒤 26일 넥센전, 27일 kt전 무안타에 그쳤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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