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7·아우크스부르크)이 개막전에서 선발 출격했다. 그러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구자철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16~2017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개막전에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 시즌 27경기에 나서 8골-1도움을 올리며 활약을 펼친 구자철은 비시즌에도 가벼운 몸놀림을 이어갔다. 그는 20일 치른 라벤스부르크(5부 리그)와의 DFB포칼컵 1라운드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에 앞장섰다.
예열을 마친 구자철은 개막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자철은 카이우비, 보바디야와 함께 2선을 구축했다.
구자철은 홈개막전에서도 호시탐탐 골을 노렸다. 팀이 0-1로 밀리던 후반 초반 정확한 크로스로 상대의 골망을 겨냥했다. 그러나 득점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구자철은 개막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37분 우사미 타카시와 교체돼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경기에서는 볼프스부르크가 전후반 각각 1골을 넣으며 승리를 챙겼다. 볼프스부르크는 전반 35분 다니엘 디다비의 기습적인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완성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종료 직전에는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의 프리킥을 득점으로 완성하며 2-0 승리를 챙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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