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전북 현대와 2위 FC서울이 만났다.
서울과 전북은 28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닥뜨린다.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최고의 충돌이다.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6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황선홍 서울 감독과 서울전 3연승에 도전하는 최강희 전북 감독이 결전에 앞서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서울은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 데얀을 대신해 아드리아노가 선발 진용에 가세한다. 그는 박주영과 투톱을 이룬다. 미드필더에는 윤일록 다카하기 이석현 김정환이 출격한다. 포백에는 김치우 오스마르 곽태휘 고광민, 골문은 유상훈이 지킨다.
전북은 김신욱이 공격 선봉에 선다. 2선에는 레오나르도 김보경 이재성 로페즈가 출전하는 가운데 장윤호가 수비형 미드필더에 선다. 포백에는 최철순 김형일 조성환 박원재에 위치하고 골키퍼 장갑은 권순태가 낀다.
두 팀의 승점 차는 10점이다. 전북의 승점이 59점, 서울은 49점이다. 전북과 서울의 대결은 대항마없는 전북의 독주냐, 선두 싸움의 새로운 국면이냐의 갈림길이다. 전북이 첫 패를 안을 경우 두 팀의 승점 차는 7점으로 좁혀진다. 전북이 승리하면 1위 경쟁은 사실상 끝이다. 3연패 전선은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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