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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은 고수(윤태원 역)와 손을 잡고 반대 세력 타도를 위한 계략을 꾸몄으며, 마침내 마을에서 역병을 조작하고 민심을 호도한 박주미의 악행을 밝히고 전옥서에 가두는 것에 성공해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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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방송에서는 암행어사로 신분을 숨기고 진세연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던 서하준이 고수와 함께 소윤 세력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장면을 진세연에게 들켜, 과연 서하준이 정체가 탄로나지 않고 무사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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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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