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노역'으로 논란이 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에 이어 처남 이창석(65)씨도 일당 400만원 짜리 노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법무부와 교정본부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의 처남 이씨는 춘천교도소에서 하루 7~8시간동안 전열 기구를 생산하는 노역을 하고 있다. 이씨는 전씨와 함께 양도소득세 포탈죄 등으로 벌금 34억 209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이를 미납해 7월 1일 노역장에 유치됐다.
현재까지 이씨는 50일간의 노역만으로 2억원의 벌금을 탕감 받았다.
반면 일반 형사사범의 통상 노역 일당은 10만원으로 2억원의 벌금을 탕감 받으려면 무려 2000일을 노역해야 한다. 또 현행법상 노역 기간은 최장 3년으로 규정돼 있어 일반 형사범은 3년 내내 노역해도 최대 탕감 받을 수 있는 벌금은 1억950만원에 불과해 논란이 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