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의성이 서울지방경찰청 공식 SNS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지방경찰청은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요즘 핫한 신스틸러! 배우 김의성이 외칩니다"라며 "긴급신고전화! 이제 3개 번호만 기억하세요"라고 공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난은 119 범죄는 112 민원상담은 110' 팻말을 들고 있는 김의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의성은 최근 서울 은평경찰서에 MBC 수목극 'W' 촬영차 들렸다가 경찰의 홍보 활동 협력이 흔쾌히 동참했다. 사전에 캠페인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듣고는 OK를 외쳤던 것.
올해 첫 천만돌파 영화 '부산행'에 이어 화제의 드라마 'W'에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극의 중요한 키맨으로 활약 중인 김의성이 긴급신고 번호를 든 모습이 이색적이다.
lyn@spod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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