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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은 "영화를 준비하는 동안 즐거운 경험이었다. 내 인생에 또다른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다"며 "강우석 감독의 스무번째 영화를 함께 하게 돼 행복히디"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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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흥선대원군 역을 맡은 유준상은 난을 치는 장면에 대해 "흥선대원군의 난을 보면 그 사람의 시기별 상황이 그대로 보인다더라. 그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이런 난을 쳤을까라는 모습을 찾아가면서 연기했다"며 "이 지도를 가지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촬영 내내 생각했다. 그런 고민을 안고 작업에 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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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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