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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테케는 올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크리스탈 팰리스에 둥지를 틀었다. 최전방 공격수인 벤테케는 2선 자원들과 유기적인 호흡을 통해 득점을 창출하는 선수다. 때문에 다른 공격수들과의 호흡, 조합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벤테케는 자하가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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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의 마음과는 달리 자하는 더 큰 구단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에 대한 열망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벤테케는 "물론 선수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뛰어야 한다. 하지만 모두가 자하를 원한다. 나는 자하를 설득해왔다"면서도 "그러나 결국 선택은 자하의 몫"이라고 여지를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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