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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 최홍만 VS 마이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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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과 마이티 모는 타격으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다. 두 선수 모두 힘을 이용한 강한 타격이 강점이다. 최홍만은 씨름, 마이티 모는 레슬링을 해서 쉽게 넘어지지도 않는다. 두 선수의 스타일 상 스탠딩 타격전에서 승패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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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인 이벤트에서는 '태권 파이터' 홍영기(32, 팀강남 / 압구정짐)와 '하드펀처' 우에사코 히로토(29, TEAM CLOUD / WAJUTSU KEISHUKAI HEARTS)가 대결한다. 주먹이 운다 출신의 홍영기는 2014년 11월 ROAD FC (로드FC)에 정식 데뷔 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데뷔 초기 단점으로 지적됐던 그라운드, 레슬링을 보완하며 펀치, 킥, 레슬링을 고루 쓰는 파이터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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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kg 계약체중 사사키 신지 VS 브루노 미란다
사사키 신지는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이 모두 뛰어난 파이터로 XIAOMI ROAD FC 029에서 '바키' 박원식을 제압한 강자다. 오랜만에 국내에서 경기를 치른 박원식의 승리 꿈을 1라운드 40초 만에 깨버렸다. 브루노 미란다도 타격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파이터. 무에타이 베이스로 킥과 펀치가 매섭다. ROAD FC 016에서 이광희를 니킥에 의한 TKO로 무너뜨려 역사에 남을 하이라이트를 만들기도 했다.
밴텀급 김민우 VS 네즈 유타
한국의 김민우(23, MMA 스토리), 일본의 네즈 유타(34, WAJUTSU KEISHUKAI TOKYO)가 각국의 자존심을 걸고 밴텀급에서 대결한다. 두 파이터는 킥복싱 베이스로 뛰어난 타격, 문제훈과 대결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김민우는 어린 나이임에도 강자들과의 대결 경험으로 노련하게 경기 운영을 하는 파이터다. 176cm로 밴텀급에서 긴 리치를 적극 활용, 자신의 페이스대로 시합을 이끌어 간다.
네즈 유타는 슈토 챔피언 출신으로 하이킥이 날카로운 파이터다. ROAD FC 025에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을 1라운드 21초 만에 제압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라이트급 박원식 VS 아베 우쿄
'바키' 박원식(30, 팀 매드)의 ROAD FC 두 번째 경기 상대가 일본의 아베 우쿄(25, OOTA DOJO)로 결정됐다. 박원식은 종합격투기 복귀 무대인 XIAOMI ROAD FC 029에서 사사키 신지에게 1라운드 40초 만에 무릎 꿇었다.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박원식은 이번 경기 만큼은 국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며 심기일전 하고 있다.
아베 우쿄는 대부분의 경기를 1라운드에 끝내는 초반 승부형 파이터. 상대를 향해 거침없이 돌격해 타격이든 그라운드든 상황에 따라 상대를 요리한다. 워낙 저돌적인 타입이라 상대를 당황하게 만든 후 빈틈을 노리는 것이 일품. 베테랑 박원식과 초반 수싸움이 기대되는 경기다.
라이트급 난딘에르덴 VS 기원빈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딘에르덴(29, TEAM FIGHTER)은 화끈한 타격전을 즐기는 선수다. 상대의 거친 공격에도 물러서지 않고, 날카로운 펀치로 KO를 노린다. 지난해 12월 XIAOMI ROAD FC 027에서 중국의 바오인창과 벌인 난타전은 아직도 회자되는 명승부.
기원빈(25, 팀 파시)은 ROAD FC 센트럴리그 우승자로 ROAD FC 영건스 무대에서도 꾸준히 승리한 실력파다. 복싱 실력과 주짓수 실력을 고루 갖춰 라이트급에서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한방을 갖춘 난딘에르덴과 폭발적인 타격전이 예상된다.
-54kg 계약체중 린허친 VS 김해인
이번 대회 유일한 여성 파이터 경기는 중국 산타 베이스의 린허친(23, BLACK TIGER CLUB)과 한국 태권도 베이스의 김해인(24, 싸비MMA)의 대결이다.
각각 산타와 태권도를 오래 수련한 두 선수는 킥이 강점이 파이터들이다. 킥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상대를 KO시키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다. 린허친은 한국에서 첫 경기, 김해인은 종합격투기 데뷔전이다. 누가 더 평소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승부의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들급 김내철 VS 박정교
XIAOMI ROAD FC 033의 첫 경기부터 화끈한 대결이 시작된다. 미들급의 강자 김내철(31, 팀 파시 / 웨스트짐)과 박정교(37, 박정교흑곰캠프)가 정면 승부를 벌인다.
두 파이터는 묵직한 타격으로 상대를 쓰러뜨리는 스타일이다. 그 어떤 경기보다 폭발적인 타격의 매력을 보여줄 전망. 두 선수 모두 1년 이상의 공백기를 가진 후 복귀해 관중들이 좋아할만한 멋진 경기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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