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가 2일 '제5회 AVC컵 여자배구 대회'에 출전할 대표팀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14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빈푹에서 열린다.
김철용 감독-장윤희 코치가 이끄는 대표팀은 프로 4명을 포함, 중·고교 유망주로 구성됐다. 레프트는 유서연(1m74·선명여고) 박세윤(1m79·중앙여고) 이한비(1m77·흥국생명) 이 영(1m80·GS칼텍스), 라이트는 정호영(1m89·광주체육중) 김현정(1m80·중앙여고)이 맡는다. 센터에는 김주향(1m82·광주체육고)과 이선정(1m82·선명여고) 황현정(1m85·흥국생명)이 뽑혔다. 세터는 하효림(1m75·원곡고)과 이고은(1m70·IBK기업은행), 리베로는 도수빈(1m65·대구여고)이 책임진다.
이번 대회에는 총 8개팀이 참가, A,B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펼친 뒤 각조 1~4위가 크로스토너먼트로 4강을 가린다. 한국은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과 B조에 속해있다. A조는 베트남, 태국, 대만, 이란이 포함됐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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