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 안양전 필승을 다짐했다.
강원은 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2라운드를 치른다. 13승6무9패(승점 45)로 4위에 올라있는 강원은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안양전에서 승리해 승점 3점을 추가한다면 2위로 점프할 가능성도 있다.
강원은 유독 안양에 강했다. 지난 2014년 7월 21일 이후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최근 7경기(5승2무) 무패행진이다. 특히 지난해 9월 6일 4대1 승리 후 안양전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전고를 울렸다. 4월 30일 방찬준과 최진호의 연속골을 묶어 2대0으로 안양을 제압했다. 5월 29일엔 공격이 폭발했다. 마테우스를 비롯해 정승용 최진호 오승범의 득점을 앞세워 4대1 완승을 거뒀다.
최윤겸 감독은 강원 지휘봉을 잡고 단 한번도 안양에 패하지 않았다. 지난해 2승2무에 이어 올해 2승을 기록했다. 6경기에서 14골-5실점으로 공수에서 탄탄한 경기력을 보였다.
강원은 안양전부터 블랙아웃(메인스폰서 유니폼 광고를 검정색으로 가리는 것) 없이 경기에 나선다. 메인스폰서 강원랜드와 지원금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최상의 경기력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새로운 출발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양전에 임한다.
기대가 되는 선수는 세르징요다. 세르징요의 가족은 지난달 31일 입국했다. 세르징요는 남은 시즌 동안 가족과 함께 생활할 예정이다. 마음의 안정을 찾은 세르징요는 훈련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온전한 유니폼으로 6경기 만에 팬들을 맞이하는 강원의 경기는 오는 3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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