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kt 소닉붐이 해외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일본 오키나와 시립체육관. 1일 도착한 kt는 2일 일본 프로 2부팀인 수사노 매직과 전훈 첫 연습경기를 가졌다. 조성민이 국가대표 차출로 빠졌지만 크리스 다니엘스와 래리 고든 등 외국인 선수까지 합류해 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71대73의 2점차의 아쉬운 패배.
다니엘스가 22득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이광재가 14점, 김우람이 13점을 넣었다.
kt 조동현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에게 사이드 스텝 훈련을 지시했다. 선수들은 경기를 치러 땀이 흥건한 가운데서도 열심히 사이드 스텝을 연습했다. 선수들이 힘들어 사이드스텝의 스피드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자 조 감독이 선수들을 불러놓고 독려하기도.
조 감독은 "연습경기이기 때문에 이기고 지고는 중요하지 않다. 경기를 하니까 이기고 싶겠지만 그것보다는 과정이 잘 돼야 한다"라고 했다.
"상대의 골을 모두 막을 수는 없다. 줄 점수는 줘도 된다. 하지만 막을 수 있는 상황에서 잠시 서있다가 당하는 건 안된다"라는 조 감독은 "계속 안돼던 것이다. 계속 움직이면서 수비를 해야한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오키나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