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벌써부터 또 다른 기록을 준비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세계 최고가 영입을 노린다. 이번 타깃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다.
미러 등 영국 언론들은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그리즈만 영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 시간이 좀 길다.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이다.
무리뉴 감독은 이미 첼시 시절 그리즈만에게 수 차례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제 그리즈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무리뉴 감독 역시 그의 몸값이 상당히 비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세계 최고 이적료를 새로 쓴 폴 포그바의 8900만파운드를 넘어설 수도 있다. 하지만 미러는 '높은 가격이 무리뉴 감독의 욕심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이 그리즈만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올해 성적이 중요하다. 우선 최초 목표로 잡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에는 꼭 나가야 한다. 여기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도 필요하다. 그리즈만으로서는 UCL과 EPL 동시 우승을 노리는 팀이어야 이적에 대한 생각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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