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박 2일'에서 역대급 게스트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준현이 이번에는 블롭점프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교통의 요지 충북 제천을 출발, 김준현-박보검과 함께 즉흥적인 '자유여행'을 떠나는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1박 2일' 측은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준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주 '김준현의 맛스쿨' 강좌와 먹방으로 멤버들과 시청자들을 홀린 김준현이 이번 주에도 누구보다 뛰어난 활약상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그가 블롭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김준현은 헬멧을 착용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 그의 얼굴에는 근심 걱정이 가득해 시선을 끈다. 이날 김준현은 잔뜩 겁에 질려 "이게 무슨 게스트야! 프콘이 형이지~"라며 도전을 부추긴 김준호에게 앙탈을 부려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준현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블롭점프 도전에 잠시 망설이더니 제작진과 마일리지 협상에 나서 '1박 2일' 멤버로 손색없는 모습을 선보였다고.
그러나 든든한 모습도 잠시 김준현은 곧 풍선 위에서 아등바등 거리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뼈그맨의 위엄을 과시했다고 전해져 그의 활약이 펼쳐지는 이번 주 방송에 대한 네티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주 방송에서는 김준현의 첫 블롭점프 도전과 함께 지난 주와는 비교도 안 되는 마성의 먹방, 그리고 김준호-김준현 콤비의 포복절도 개인기 퍼레이드까지 쉴 틈 없는 웃음 어택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네티즌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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