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이다."
잉글랜드의 캡틴 웨인 루니(31)의 말이다.
잉글랜드는 5일(이하 한국시각) 슬로바키아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을 치른다. 월드컵을 향한 첫 걸음이다. '주장' 루니에게는 더욱 특별한 경기다. 루니는 이날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으면 데이비드 베컴(은퇴)이 가지고 있는 필드 플레이어 최다 출전 기록을 갈아치운다.
루니는 경기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가를 대표해서 뛰는 것은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껏 뛴 시간은 위대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슬로바키아전 이외에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우리팀이 더 잘하기 위해서는 최종예선에서 좋은 출발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3년 2월 호주와의 A매치를 통해 대표팀에 데뷔한 루니는 현재 A매치 115경기에 나서 53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