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이 여전한 '잉꼬부부' 금슬을 과시했다.
진태현은 5일 자신의 SNS에 "일어나서 '잔치국수가 먹고 싶어' 한마디에 우리 와이프 마트로 출동! 오자마자 뚝딱! 고마워 잘먹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마트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웃고 있다. 36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박시은의 미모가 돋보인다. 진태현은 "잔치국수 요리사, 럽스타그램, 와이프 자랑은 날마다, 역시 집밥"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7월 3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대신 제주도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등 훈훈한 마음 씀씀이를 보인 바 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이 동시간대 드라마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박시은은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해씨부인으로, 진태현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도광우 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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